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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도 투자 원칙엔 큰 변동이 없었다. 아예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. 하지만 연 2000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에도 건보료를 떼어간다는 발표가 있어서 현재 SPHD를 포기할지 고민중에 있다. SPHD는 월배당의 매력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연 0.3%의 운용수수료를 가지고 있다. 여기에 추가로 건보료까지 떼어간다면 배당의 매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.
4월 포트폴리오
4월 포트폴리오도 3월과 변한것이 거의 없다.
이번달에는 3월에 예상한대로 처음으로 S&P500의 수익률에 밀렸다. 역시 인덱스의 힘은 대단하다고 느꼈다.
4월 배당금은 세후 13.63달러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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